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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 1
2021 에프원 엔진은...
2021년부터 에프원 경주에 사용하는 엔진 변경이 예상된다.FIA는 2021년부터 지금 사용하고 있는 1.6리터 터보엔진에 하이브리드 기능을 추가하고rpm을 현행 15,000에서 18,000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 최근 엔진의 효율이 높아지고, 하이브리드까지 더해지면기름회사가 앞으로 100년 동안은 먹고 살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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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 1
메르세데스-AMG 컨스트럭터 챔피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에프원팀이 2017년도 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Constructor 부문챔피언을 차지했다. 2014년부터 바뀐 엔진룰 덕분이다. 4행정 엔진을 사용해야하며,1.6리터 터보사용이 가능하고 RPM은 15,000을 넘으면 안된다.연료는 무연휘발유를 사용하고 5.75%의 천연알콜을 섞는다. AMG 엔진은 역시나 직빨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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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 1
2017 챔프는 해밀턴?
메르세데스-AMG의 루이스 해밀턴이 2017년 10월 22일 미국 텍사주 오스틴에서 열린 미국 에프원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면서월드챔피언에 한 발 다가섰다. 페라리의 페텔과 66포인트 차이. 남은 3 번의 경주에서 페텔이 모두 우승하고 75포인트를 차지하고 해밀턴이 모두 리타이어 한다면 페텔이 챔프를 낚아챌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듯. 세 번의 경주에서 해밀턴이 10포인트를 차지하면자력으로 우승이 가능하다. 5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면 된다. 멕시코, 브라질, 아부다비 경주를 남긴 현재두 명의 드라이버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LEWIS HAMILTON 331SEBASTIAN VETTEL 265 페텔은 싱가포르 경주와 말레이시아 경주에서 리타이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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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 1
2017년 에프원 그랑프리 소고 Part 4
카나다 그랑프리와 몬트리올 이벤트 연중 축제와 이벤트로 넘치는 몬트리올에서 2017년 7번째 에프원 그랑프리가 열렸다. 랩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이 독주했다. 경주 출발과 함께 거의 순위가 결정됐다. 한마디로 심심했던 경주.2위로 달리던 베스타펜이 리타이어한 후 보타스까지 2위로 올라서 메르세데스는 원투피니시를 차지했다. 동영상으로 심심함을 달래보자. 경주는 재미없었지만 6월의 몬트리올은 뜨거웠다. 몬트리올 고 바이크 (자전거) 페스티벌2017년 05월 28일-06월 04일http://www.velo.qc.ca/en/Home 벽화 페스티벌2017년 06월 08일-06월 18일http://www.muralfestival.com/?lang=en 세계 맥주 페스티벌2017년 06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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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Mercedes-AMG CLA 35 4MATIC: When iconic design meets strength and intelligence
The new CLA 35 4MATIC (combined fuel consumption 7.3-7.2 l/100 km; combined CO2 emissions 167-164 g/km)[1] is the latest point of entry to the world of Mercedes-AMG and is more strongly lifestyle-oriented. The four-door coupé shares the progressive technology with the A-Class produced in Affalterbach, but is even bolder with its iconic design and the intelligent MBUX interior assistant. The agil..
2019.04.09 12:20 -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LA Coupé
메르세데스-벤츠의 CLA Coupé의 컵셉이 공개됐다. 조금더 커진다고^^ C Class와 비교하면 CLA Coupé가 길이 넓이가 병아리 눈물만큼 길어진다. 반면 쿠페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 높이는 낮다. CLA Coupé가 커졌어도 휠베이스는 C Class에 비해서 아직은 짧다.하지만 트레드가 C Class와 비교하면 길어졌기 때문에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C Class와 CLA Coupé 중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CLA Coupé를 기다리는 것이 답이다. 아래 표에서 빨간 글씨는 C Class의 제원. The concept for its dimensions: longer, wider and more grown-up CLA (C Class)PredecessorDiff.Exterior dim..
2019.01.17 12:16 -
미리보는 BMW 7 시리즈
자신감으로 가득한 존재감, 세련됨이 가미된 우아함, 혁신적인 제어와작동 그리고 운전자 보조지원 시스템으로 무장한 The New BMW 7 시리즈(G12)를 미리 보자.
2019.01.17 11:13 -
A design collaboration between BMW and Patricia Urquiola
When a plan was hatched to create a very special stage for the new flagship models in BMW’s product portfolio, Senior Vice President BMW Group Design Adrian van Hooydonk, Milan-based architect and designer Patricia Urquiola and BMW Welt got together to consider the task at hand. Their collaboration resulted in a new space that will also showcase the new BMW 7 series starting from 16 January. Whe..
2019.01.16 18:19 -
porsche talent project
Peter Lindbergh photographs Porsche modelsThe “70 years of Porsche sports car” anniversary made it all possible: Peter Lindbergh, known for his fashion photography and his images of well-known subjects, has done Porsche the honour of making the concept study of the first fully electric Porsche, the Mission E, and the iconic 911 sports car the subjects of a new series of photographs. The location..
2019.01.05 07:48 -
미하엘 슈마허의 50번째 생일
오늘은 미하엘 슈마허의 50번째 생일 날이다. 페라리 팬들은 오늘부터 개장하는 슈마허 특별전을 보기 위해 마라넬로에 모였다. 명문 페라리는 1979년 죠디 섹터가 월드챔피언을 차지한 후영국의 "맥라렌"과 "윌리엄즈" 듀오에 밀려 월드챔피언과 멀어진 2류의 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베네통에서 1994년 1995년 월드챔프를 차지했던 미하엘 슈마허는 1996년 페라리로 이적하고 슈마허 시대를 열기 시작했다. 그때만해도 에프원 경주차의 테스트의 제한은 없던 시대였다. 슈마허를 기점으로 팀장 쟝 토드, 엔지니어 로스 브런 디자이너 로리 번은 페라릴 조련하기 시작했다. 미하엘 슈마허는 2000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드챔피언을 팬들에서 선물하고 마라넬로의 영웅으로 등극했다.2001, 2002, 2003, 2004 ..
2019.01.03 21:57 -
신형 지바겐 엔트리모델 G350d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지바겐의 엔트리 모델 G350d가 발표됐다. 내년초부터 주문을 받고 봄부터 고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바겐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2열 레그룸이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G 350 d의 주요 제원은 아래와 같다. G 350 dDisplacement2925 ccBore x stroke82.0 x 92.3 mmCompression ratio15.5 ɛEngine and outputOM 656, 210 kW (286 hp) at 3400-4600 rpmPeak torque600 Nm at 1200-3200 rpmFuel consumption, NEDC combined 9.8-9.6 l/100 kmCO2 emissions 259-252 g/kmAcceleration..
2018.12.27 04:46 -
마동석의 2018
2018년 마동석이 주연 혹은 조연으로 참여한 영화는 5편으로 많은 편이다 아니 많다. 첫 번째 영화는 "챔피언" 2017년작 "범죄도시"와 "브라더"의 인기에 힘입어 팔씨름 선수 역을 맡은 마동석(마크)은 특유의 근육질로 2018년을 화려하게 시작했다.그러나 결론을 미리 알 수 있는 질 낮은 시나리오 덕분에 흥행은 그럭저럭. 재밌게 봤다. 두 번째 영화는 "신과 함께 인과 연"신과 함께의 속편으로 염라와 사자들간의 옛이야기가 긴장감을 더했다. 마동석이 인기몰이에 한 몫을 했던지~~~ 염라 이정재의 반전 덕분에 끝이 더 재밌었다. 마동석이 사자를 때려잡는 모습에서 역시 마동석이라는~~ 그리고 사라지는 의리파의 모습이 강하게 각인된 것도 사실. 너무 많은 영화에 출연한 것이 이유였을까? 주연을 맡은 "원더..
2018.12.25 22:14